시간을 파는 남자를 읽고나서 독서감상문 시간을 파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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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28

시간을 파는 남자를 읽고나서 독서감상문 시간을 파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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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시간을 파는 남자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된 시간을 파는 남자. 누군가 이 책을 보더니 그럼 이 사람 진짜 부자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누군가의 말처럼 소설 속의 주인공은 엄청난 부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냥 생각했을 때 시간을 판다는 건 참 당황스러운 일이다. 누구나 다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판다는 것일까? 물을 판다는 봉이 김선달이 차라리 더 말이 되는 소리를 했던 것 처럼 느껴지는 시간을 파는 남자. 제목도 특이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여느 책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작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각종 축약어들을 만들어낸다. 처음에는 영어도 아니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무슨 책 읽기가 이래 했는데 읽다보면 아주 간단한 것들이다. 시간을 T로 표시하고 $는 돈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주인공 보통남자는 Tipo Corrienie=TC로 표기하고 TC의 아내는 MTC로 표기한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축약어들이 더 나오지만 이것만 알아도 전체적으로 읽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시간을 팔게 되는 남자 TC는 그 전까지 평범한 사람이었다. 남들처럼 주택 융자금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아내와 아이도 있고 직업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의 소원이 적두개미를 연구하는 것이었는데 어느 날 자기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들고 자신이 35년의 시간을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간을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시간의 중요성이야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깨닫기도 하지만 대부분 거기에서 그친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이제부터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지 라고 결심을 하고 운동을 한다던지, 학원을 다니면서 어학실력을 늘리다던지 하는데 주인공은 시간을 팔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이 정부에 35년의 시간을 빚지고 있으니 스스로 시간의 주인이 되고 이것을 팔겠다고 작심한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재밌어지는데 팔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그 방법은 생각하기가 힘들다. 그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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