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역사를 읽고 시간의 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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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1

시간의 역사를 읽고 시간의 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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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를 읽고



스티븐 호킹박사의 `시간의 역사`... 이 책은 무엇보다 일반인이 어렵게 생각하는 물리학, 특히 시간과 공간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을 나름대로 알기 쉽게 표현한 책이었다. 곳곳에 실려있는 이해를 도와주는 삽화들은 어려운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무척이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저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한번에 쉽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나의 무지 때문일까? 아니면 물리학의 높은 벽 때문일까? 240쪽에 지나지 않은 이 책에는 우주와 물질,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역사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간결한 형태로 담겨져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내용이 너무 간결했던 나머지 그 본질을 이해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간결하게 다루었던 각 분야의 저서들을 한번쯤 심도 있게 다시 접해보고 싶은 욕구도 약간 생겨났다.
특히, 상대성 이론에 대한 대중적인 소개서를 집필한 버트런드 러셀을 비롯해서 대폭발이론을 주창한 조지 가모브의 대중과학 도서들은 꽤나 흥미롭게 나에게 다가왔던 것 같다. 한편, 이 책은 각 장에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 가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었다. 한 과학자가 이런 이론을 이러한 이유에 따라 주장하였다 하면, 그에 반하는 주장을 제기하는 과학자가 다른 주장을 하고 또 다른 과학자가 몇 년후 실질적으로 그러한 이론의 증거를 제시하였다 하는 식의 꼬리에 꼬리를 엮는 식의 전개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중간에 한눈이라도 팔아버리면 내가 읽고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 와서 나온 결론인지 간혹 혼돈이 될 때도 있었다. 이 책을 읽는데 다른 책보다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 점은 둘째로 치더라도, 유난히 앞장을 보고 또 다시 들춰보고 했던 기억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었다. 이러한 점이 물리학의 매력이라할 수 있을까?
한편, 책에 소개된 백투더 퓨처는 물론이거니와 조디포스터주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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