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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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7

시간의 흐름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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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읽고..-
지은이: 필리파 피어스
출판사 : 시공주니어
나는 예전에 이런 생각을 종종 했었다. 아까가 나에겐 현재 였는데 지금은 나에게 이게 현재라니.. 어떻게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지..? 하고 말이다. 매번 그렇게 생각하다가 이런 엉뚱한 생각은 좋지 않다는 결론을 갖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 의문의 생각은 몇 년간 잊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예전에 생각하고 있던 엉뚱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을 생각했다. 이 책과의 내 어려운 의문의 공통점은 바로 시간의 흐름이였다.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려면 아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처음도 끝도 없고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도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톰과 해티가 만난 것처럼 말이다. 해티는 할머니이고 톰은 같은 또래인데 둘이 해티의 꿈속에서 해티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톰과 예전의 숲으로 이루어진 정원에서 만났다.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고 말이다. 톰에게는 이것이 현재이지만 해티에게는 이것이 과거인 셈이다. 이떻게 시간을 뛰어넘었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그 둘은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만난 것 같다. 지금 같다면 시간의 흐름을 넘지는 못하겠지만 말이다. 정말 시간의 흐름은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만약에 시간의 흐름이 해티와 톰처럼 시간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과거나 미래로 갔을 것이다. 근데 그것도 꼭 좋지는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잘못 하다가는 시간의 흐름이 뒤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계속 그렇게 시간을 뛰어 넘으면 아마 시간은 흐름을 찾지 못해 엉뚱하게도 뒤죽박죽 섞일 것이다. 그럼 우리들의 세상은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우리가 사는 시간의 흐름이 새로운 미래의 세계에 있거나 전쟁이 있는 과거의 세계에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시간의 흐름은 물 흐르는 대로 차례 차례로 흘러가는 것이 가장 낫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미…(생략)


시간의흐름한밤중톰의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