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기행을 읽고 시네마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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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시네마 기행을 읽고 시네마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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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기행

나는 영화를 참 좋아한다.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만들고도 싶다. 그래서 나의 꿈은 영화감독이다. 영화를 전문적으로 잘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영화가 좋아서 이다. 그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절반의 성공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책 역시 영화라는 이유에서 나의 마음을 끌었다.
나는 종종 극장에도 영화를 보러 가고 가끔은 집에서 TV로나 비디오로 볼 때도 있다. 이 책은 두 작가가 읽었던 영화 보았던 영화 느꼈던 영화에 대해 서술해 놓았다. 참 , 가슴이 따뜻해지고 왠지 꼭 다시 봤으면, 하던 영화들은 전부다 수록 되어 있다. `로마의 휴일`이나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 왠지 요즘 한국인들이 정말 싫어하는 영화인 것만 같아서 작품성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된다. 나는 영화를 내 나이 또래에서만큼은 가장 많이 봤다고 자부할 수 있다. 영화를 좋아하게 된 것은 2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래도 내가 본 영화는 2년을 뛰어넘는다. 명절이 되면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TV에서 하는 영화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래 전에 나와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도 꽤 많이 보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인생은 아름다워` 그쯤이다. 이런 영화들을 다시 돌아볼 때면 내가 가장 최근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가장 최근엔 `위대한 유산`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비단 한국영화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지금에 와서 보면 아무것도 얻은 것도 없고 단지 흥미만 얻었다. 뭐 흥미도 영화에서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요소라고 치자면 지금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그 요소 단 하나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어쩌면 이 책에서 소개한 아름다운 영화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개봉이라도 하는 날엔 막말로 다 말아먹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영화를 좋아한다는 자부심에 그래도 나 만큼은 좋은 영화를 골라 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흥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은 꼭 보려고 노력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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