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불복종 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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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8

시민의 불복종 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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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을 읽고

"시민의 불복종"이란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의 정부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받아들였고 설사 불만족스럽고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차차 잊어버리는 생활을 반복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예를 들면, 어느 날인가 화도진 도서관에 갔었는데 어학실 담당자가 마치 자신의 컴퓨터나 어학실 자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것처럼 사람들의 질문이나 실수에 아주 딱딱하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았다. 게다가 근무시간에 TV까지 가져다 놓고 태연하게 있었다. 그렇게 생색내고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도서관이나 어딘가에 항의를 하고 싶었지만 나는 그것을 생각만 했을 뿐이었다. 내가 주는 월급으로 나의 종업원이 그렇게 일한다면 나는 당장 그를 해고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인천의 모든 시민, 즉 우리 아빠 엄마가 내는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사람들인데도 그런 모습에 다시는 그 도서관에 가지 않겠다는 생각만 한 것이다. 이 상태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가더라도 똑같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것과 정부는 똑같을지 모른다. 국민들이 자신들을 대신해 일해 달라고 세금을 정부에 내고 맡겼지만 그들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시민들이 땀흘려 벌어 낸 세금으로 과도한 봉급과 무사안일한 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먹을 것까지 다 챙겨 가지고 자신들의 복무를 마친다. 이런 정부에 대해서 사람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믿음이 강하다. IMF가 땀흘려 일한 사람들의 잘못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봉급의 삭감과 실직 등을 외면할 수 없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 시민들은 더욱 힘써서 일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선량한 시민들은 우리 나라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영국 시민들도 그들의 권리를 찾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싸웠듯이 우리도 정부가 자신의 이익들보다 시민들이 무서워서라도 열심히 일하는 정부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요즈음 길거리를 보면 아직도 세금을 가지고 그 예산을 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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