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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게 살지마라 당당하게 성공하라를 읽고나서
이 책은 한 권으로 만나는 이 시대의 리더 24+1인의 성공스토리이다. 리더들의 아름다운 성공스토리를 담는 <라비앙레브>에서 그동안 인터뷰한 인물들 중 24명의 리더들을 추려내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글이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성공의 길을 걸어간 이들의 체험담을 소개하고 나아가 각자의 인생을 정리해 보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도약하길 요구한다.
속도의 변화가 중요시 되는 오늘날 한 우물만 깊게 파는 사람은 융통성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오인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당하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시류에 휘말리지 않고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음질해 오는 사람이 많다.인생길이 깊은 강과 높은 산으로 막힐 때가 있지만, 편안하고 달콤한 유혹의 길로 빠지지 않고 인내와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은 보다 더 당당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 성향의 책들이 경제인이나 ceo에 초점이 많이 가 있는 반면, 이 책은 각계각층의 성공인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다. 나는 특이하게 24 +1이라는 컨셉이 상당히 눈에 들어왔다. 내 인생의 항해 일지를 쓴다는 것도 단순하게 받아들여지지않는다.
책 속에 등장하는 선천적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강진희, 피자독립군 성신제 피자의 성신제 사장,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이용술, 안철수 연구소 전 대표이사 안철수, `밥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등 불어놓은지 일주일은 족히 지나 활력이 바닥난 독자들에게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새롭게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대한민국 소영웅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 4시간 만에 다 읽었는데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눈에 선하다. 새해를 맞아 교보에 들렀다가 신간 코너에서 제목이 맘에 들어 우연히 집어 들게 된 책이다.
목차에 간간히 아는 유명인들의 이름이 보이길래 슬슬 읽다가 그 내용이 맘에 들어 한권을 사들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읽으며 책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더…(생략)
군요.
유명인사의 삶보다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큰 성공을 거둔 책속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해에는 나도 뭔가를 이룰수 있을거 같다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그럼 뜨거운 마음이 생겼다. 책속의 분들도 어려움을 헤쳐 조금씩 성공을 향해 나갔듯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또한 비록 지금 내가 느끼기에 가장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라손 치더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여 시작도 하기전에 지레 겁부터 집어먹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리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생각ㅇ르 갖게 되었다.
평소에는 조금만 어려운 문제를 시험에서 보게 되면 겁을 먹고 문제를 풀다가 계속 모르는 문제가 마음에 결려서 그냥 포기하고 답을 쓰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런 문제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슬기롭게 해결하면 답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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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게 살지마라 당당하게 성공하라를 읽고나서 시시하게 살지마라 당당하게 성공하.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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