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을 읽고나서 김삿갓 국어과목독후감 시인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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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28

시인을 읽고나서 김삿갓 국어과목독후감 시인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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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출판사 문이당
이문열 작가

시인이라는 이 소설은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떠돌이 시인 김삿갓의 이야기이다. 김삿갓의 원래 이름은 김병연이라는 양반집 아들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글을 즐겨 쓰던 김병연은 형 김병하와 함께 하인을 따라서 집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하인에게서 할아버지 김익순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때가 홍경래라는 농민지도자가 난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이것이 홍경래의 난이라고 한다. 김익순은 관리로서 역적을 맞아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항복을 하였기 때문에 역적으로 몰리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역적의 가족을 멸하는 법이 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통한 멸문을 피하기 위해서 김병연과 김병하는 하인과 함께 집을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조선후기가 되어가면서 사회의 기강이 많이 풀려있었다. 그래서 외거 노비가 멀리서 찾아온 주인을 몰래 죽였다는 이야기가 나돌던 조선조 말기였다. 하지만 이 하인은 양반주인의 말을 충실히 지키며, 김병연과 김병하를 돌보았다.
하루는 김병연과 김병하가 서당을 간다고 하고서는 강가에서 낮잠도 자고, 경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하인이 김병연과 김병하를 발견하고 찾아가서 혼을 낸다. 그리고 하인은 울면서 비록 가문이 멸하였지만, 선비의 본분을 알고 열심히 글을 배워야한다고 말하였다. 또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 세워야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하였다.
김성수의 눈물을 본 뒤로부터 그들은 서당과 가까이 지려고 하였다. 그 전까지 못 외웠던 천자문도 외웠다. 그만큼 글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하인의 집에 찾아왔다. 아버지는 헤어질 때보다 10년은 더 수척해진 모습으로 형제들을 끌어안았다.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늦게나마 멸문의 처분이 거두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다. 그것은 장동 김씨의 종반인 덕분에 멸문의 처분이 거두어진 것이라고 하였다.
멸문의 처분이 거두어졌지만, 김병연의 가족들은 가난에 허덕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침모로 일을 하였다. 침모는 다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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