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편을 읽고 시인을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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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1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편을 읽고 시인을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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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를 읽고..

`시`라는 것이 나에게는 그리 친숙하게 다가오는 분야는 아니다. 친구 중의 한 명은 김용택 시인을 좋아해서 그의 시집을 모두 지니는 것은 물론, 대화 중에 종종 언급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도 `섬진강에서`였던가, 김용택 시인의 시를 몇 편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 다른 한 친구는 안도현 시인을 좋아해서 냉장고에 안도현 시인을 시를 붙여놓고는 시인을 꿈구는 것을 보았다. 그 친구의 영향으로 역시 안도현 시인의 시를 몇 편 읽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인은 정호승시인이다. 언젠가 우연히 `슬픔이 기쁨에게`를 읽고 그 서정성에 반에 정호승 시인의 시집을 산 기억이 있다.
이러한 경험을 제외하고는 나는 시 읽기를 즐겨하거나 가까이 하는 편이 아니다. 서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시집코너에는 눈길만 잠시 줄 뿐 도무지 손이 가지 않았다. 소설처럼 연속해서 줄줄 읽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읽혀 나갔던 소설들처럼 뒤에 여운이 남는 것도 아니고, 해석하기도 어려운 행과 행을 읽어나가기란 어려운 일이라는 느낌이다. 물론 중,고등학교 등장했던 시에 대한 기억도 좋지 않다. 몇 줄 안되는 문장에 빽빽하게 줄 그으면서 색볼펜으로 썼던 해석들.... 별로 느낌도 주지 않는 시어에 대해서 줄 긋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지루하고 나에게 있어 별 의미없는 일이었다. 그러하기에 이 책 또한 우연한 기회가 아닌 선택의 결과였다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선배언니가 이 책을 사서 읽기에 무심코 빌려보게 되었다. 작가 신경림에 대해서는 그의 시를 진득하게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미 평판으로 유명해 있던 터라, 읽게 되는 데는 작가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시인의 구성은 도종환, 안도현, 김용택 등 몇 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내가 알지 못하는 시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읽기 시작한지 하루만에 마지막장을 넘긴 지금, 어느덧 여러 시인들과 친해진 느낌이다. 시인에 대한 소개와 작가가 알고 있는 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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