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시인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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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2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시인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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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시인을 찾아서.
MBC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책이다. TV에 그 책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께서 사다 주셨다. 처음 그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왠지 떨떠름 했다고나 할까. 그 때 내가 느꼈던 그 책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는, ‘딱딱함과 지루함의 결정체’라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그때는 책을 대충대충 읽었었다. 그런데 그 후 그 책을 두 번 보게되고, 세 번 보게되고 하면서 차츰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가 한 두 편이 실려있었고, 시의 전문을 알지는 못하지만 어디선가 제목만은 어렴풋이 들어본 작품도 많이 실려있었다.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면서 더 반가웠던 것은 내가 아는 시인이 그래도 꽤 되었다는 것이다. 윤동주, 한용운, 임화, 조지훈, 정지용 등등... 국어시간을 통해 알게된 시인도 있었고 평소에 읽었던 다른 서적들을 통해 알게 된 시인도 있었다.
이 책 중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정지용 시인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그의 삶이며, 일화, 또 군데군데 실려있는 그의 작품들은 그 책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듯 했다. 정지용 시인에 관련한 부분을 읽었을 때에는 왠지 모를 자랑스러움(?)이나 뿌듯함을 느꼈다고나 할까.
독후감을 쓰기 위해 책을 다시 한번 뒤적거리며 생각한 것은, ‘이 책, 참 잘 만들어졌다. 좋은 책이야.’였다. 내가 맨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딱딱함과 지루함을 느꼈던 것은 아마 그 당시에는 나의 배경 지식이라는 게 너무나 얇았고 ‘시’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고 난해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신경림씨의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라는 책 덕분에 나는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시에 대한 선입견을 많이 없앨 수 있었고, 시에 관한 부족했던 지식을 채울 수 있었다. 또 단지 시 하나만을 통해서는 잘 알 수 없었던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까지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으며 그 내용은 새로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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