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중, 윤동주 편을 읽고 신 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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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중, 윤동주 편을 읽고 신 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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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중, 윤동주(하늘과 바람과 별)편을 읽고

청순하고 개결 함, 젊음의 시로 유명한 윤동주,
보통 다른 항일 투사들이 투사가 되고, 시인이 되는데 반해 그는 개결 한 시인이기 위해 항일 투사가 되었다. 그만큼 그의 시는 그의 일생이자 그의 개결 한 성품을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보여주고 있다. 어둠 속의 밝은 1등성의 별빛처럼 어둠을 시의 배경으로 쓰면서도 어둠 속의 밝은 1등성의 별빛처럼 환한 시들이 대부분이다. 거기다 29세의 나이로 치열하게 살다 일제의 탄압으로 죽은 그의 일대기는 그 별빛이 윤동주의 영원한 젊음으로 이루어 졌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개결 한 의지와 젊음으로 전쟁과 질병의 두려움으로 기가 죽은 이 책의 작가와 광복 후 6.25전쟁, 그리고 광복 후 유신정부 체제하에서 숨죽이고 괴로워하던 시대의 젊은이들도 일으켜 세워 그들의 눈앞에 자신의 별빛을 놓아 준 그의 시들. 시를 그리 즐기지 않았던 나에게도 성큼 시의 매력을 보아라 하며 다가온 시 들 이였다. 그 시들 중 ‘새로운 길’은 4개의 시각적 심상으로 내 머리 속에 민들레꽃과 푸른 풀들로 덮인 초록 빛 고개와 졸졸졸 시원하게 흐르는 냇물, 그 위에 놓여진 작은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는 아가씨 등의 향토적이고 맑은 날의 한 낮인 듯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그려졌다. 이외에 여러 시들이 쓰여졌는데, 그 옆에 또박또박 적힌 그 시를 쓴 연도에서는 그의 시에 대한 장인 정신이 들어 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항일 독립투사로써의 면모로 보면 ‘눈감고 간다’등의 시에서 항일 적인 뜻을 내보이고 또, 그 자신 역시 일본에서 항일 운동을 펼쳤다. 이 육사나 한용운 같은 다른 독립투사들에 비해 크고 눈에 보이는 운동은 못했지만 그들과의 시와 그의 시를 비교했을 때, 그의 시 옆에 또박또박 적혀있던 그 제작 연도에 담긴 시인으로써의 장인 정신을 보면 시인으로써의 자질은 그들에 비해 훨씬 앞섰다고 생각한다.
배경은 일제 하 식민지 시대의 까맣고 어두운 시련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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