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시인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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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1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시인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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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일고 난뒤

이 책은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번 소개 되었던 책이다. 책의 제목을 보면 `시인을 찾아서`라는 제목 때문에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딱 시집이라고 생각을 할만큼 오해를 하기 쉬운 제목의 책이다.
이 책에서는 22명의 시인이 등장한다. 한마디로 신경림이라는 시인이 이책은 대표적인 시들을 모아놓고 그 시들을 설명해놓은 것이었다. 각각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힘들게 재미 없는 부분을 읽어야 된다는 압박감과 지루함이 없어서 좋은 책이다. 나는 그중 신선정과 한용운 김종삼이라는 시인이 좋았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정지용이라는 시인은 그냥 기억에 남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그 시를 읽는 동안 이 시인은 고고하고 도도한 시인이라는 생각을 끊임 없이 하게 만들었다. 물론 시라는 것은 모름지기 항상 도도하고 고고한 그런 미지를 표현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시를 표현함의 무계감이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시인마다 각기 다른 성격이 있다. 그중 정지용이라는 사람을 무계감과 도도함 그리고 고고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게 해 줬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신석정은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들어본 시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물론 당연히 나도 처음 이책에서 들어봤다. 신서정은 `푸른 침실`과 `작은 짐승`이 있다. 내가 이 시를 아는 이유는 푸름 침실은 내가 이 책을 읽기전 시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그림이의 표현이 너무 묘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작은 짐승이라는 책은 책을 많이 읽거나 시를 꽤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석정은 개성이 뚜렷한 시인인 것 갔다. 굳지 이유를 들자면 서정의 시를 읽은 사람은 싫은 사람은 무지 싫어하고 좋은 사람은 무지 좋아 한다는 경향을 띤다. 그건 개성이 뚜렷하니까 가능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36년의 역사를 한마디로 정리해 놓은 시들이 기억이 난다.
이제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시인이자 나와 반대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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