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신경림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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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30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신경림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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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나는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많은 시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시은 읽어보았지만, 시인에 대해 적힌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가 되었다. 사실 무척 어려웠다. 한자도 많았고... 그래서 내용보다는 그 안에 있는 시부터 읽어보았다.
허나 나의 흥미를 끌진 못했다. 그러나 내용을 한 줄씩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시인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본다는게 참 재미있게 느껴졌다.
일생, 업적, 그 시인의 유명한 시.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 해 주고 싶다. 몇 장만 읽어 보아도,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 책엔 매우 많은 시인들이 적혀져 있었으나, 다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런데 특히 내 기억에 남는 시인은 바로 "백석"이란 시인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시는 짧으면서도 길었기 때문이다.
내용으로 보면 3행의 짧은 시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내용을 풀어보면 10줄이 넘는 내용으로 풀이되었다. 3행 시 중에서도 난 "산비"라는 소박한 시 하나가 기억이 난다.
아마 3행의 짧은 글로 시골의 풍경, 내음 머릿속에서 하나 하나 그려지면서 나중엔 멋진 시골로 탄생되었다. 아마도 그래서 그 시가 기억이 남는가보다.
또 그 많은 시인 중에서 감정변화가 제일 심했던 시인 김종삼 시인이다.
처음 그의 일생을 읽고 나서 화가 날 정도로 난 분노했다. 그의 일생은 술 이였다. 하루종일 술을 마시고 생활비조차 나몰라라해 부인이 매우 고생했다는 그런 일생이야기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시를 읽으면서 분노는 그에 대하 존경심으로 변해 갈 정도로 그의 시엔 많은 의미와 자신이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자신이 했던 일 등을 적어 놓았는데... 그 시가 나를 슬프게 만든 적도 있었다.
시를 읽으면서 그 술쟁이가 맞나? 란 생각을 했을 정도니깐.
아마 내가 모르는 자신 만의 비밀을 술로 없애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는 내 수준에서 읽기는 어려운 책 이였던 것 같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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