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시인을찾아서 를읽고 신경림의시인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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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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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이 책은 MBC의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의 "책책책책을 읽읍시다"에서 소개해준 책이다. ‘시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에서 시집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집이 아니었다. 한국 근대 시인들의 생애와 대표적인 작품 그리고 그 작품이 쓰여진 시대배경 등이 소개 되어 있는 책이었다. 신경림이란 사람 이름을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았는데 생각이 않나 박경림이랑 이름이 같아사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경림이 `가난한 사랑의 노래` 라는 시를 지었던 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놀라게 되었다. 그 시는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22명의 시인이 등장한다. 각각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볼 필요도 없고 필요한 부분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에서도 정지용과 신석정, 김종삼 시인이 가장 인상에 깊었다.
정지용은 국어시간에도 배운 적이 있었다. 유리창이란 시였는데 이곳에서는 유리창은 소개되지 않았다. 대신에 종달새라는 시와 향수라는 시가 적혀있었다. 그 중에서도 향수라는 시는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시였다. 근대시의 아버지라 할 정지용이 태어난 곳은 충청북도 옥천군이었다. 정지용은 이곳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정지용의 집은 한약방을 했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정지용이 빨갱이 시인으로 몰리면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나는 억울한 것이 제일 싫은 데 정지용도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었을 것이다. 정지용의 시는 가장 보편적인 언어를 사용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정지용의 시속에는 정지용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삶의 모습을 편집적으로 그렸다고 한다. 향수에는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하는 은유법을 사용한 구절이 있고,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엷은 졸음에 겨운 아버지" 라는 평화 추구의 이미지가 존재하고 있다. 정지용이 꿈을 키운 옥천에서 정지용은 휘문고보로 진학하면서 고향과는 남이 된다. 그 후 일본에서 도오시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휘문고보에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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