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신과 나눈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신과 나눈.hwp   [size : 8 Kbyte]
  51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9-30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신과 나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닐 도날드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은 단지 제목만을 보고 고른 책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제목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끌어 당겼던 것이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번역판이라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많았고, 영어 원문에서 말장난을 친 것을 한글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해서 괄호 안에 따로 넣어 둔 말이 많았다. 만일 이 책의 저자가 한국인이거나 우리말을 썼다면 알아보기 훨씬 쉬웠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글을 쓰게 된 발단은 자신이 신에게 항의편지를 쓰다가 보니 신이 자신의 말에 대답하는 글을 써 준 것이라고 한다. 단지 자신에게 닥친 삶이 너무 살기 힘들어서 푸념을 했던 것인데 거기에 신이 대답을 해 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대답들은 저자가 천주교 신자라서 그런지 주로 천주교의 교리와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천주교의 테두리에서 살던 저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가톨릭의 하나님에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고 한다. 그 내용 또한 가톨릭의 교리와 다른 내용이 상당히 많이 끼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세상에 나쁜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굳이 나쁨을 정의하자면 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것 정도로 정의하면 된다고 한다. 우리가 가게 될 최종 목적도 정해져 있다고 한다. 단지 중간에서 샛길로 완전히 빠져버리지 않게만 신이 관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은 없다고 한다. 단지 사람들의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했던 중세의 승려들이 지어낸 말이라고 한다. 만일 진짜 사탄이 있다면, 신의 피조물이면서 신에게 맞먹는 역할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탄은 없고, 지옥도 없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을 어떻게 지옥에 보낼 수 있느냐는 말도 함께 했다.
또한, 전생과 내생, 즉 윤회가 있다는 말도 했다. 그것을 증명해 줄 수 있는 믿을만한 보고서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왜 믿지 않느냐고도 했다. 그리고 저자는 이미 몇 백 번의 전생을 거쳤…(생략)




신과나눈이야기를읽고신과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