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반지를 읽고 나서 신기한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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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2

신기한 반지를 읽고 나서 신기한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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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신기한 반지”를 읽고...

우연히 독일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년은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이든지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마음 급하고 바라는 것이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짜증내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남에게 먼저 짜증을 낸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신기한 반지를 요정이 줘서 반지를 돌리기만 하면 모든 일을 빨리 이룰 수 있었다. 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반지를 돌려 어른이 되었고, 예쁜 신부도 얻고 귀여운 자식들도 반지를 돌려서 얻었다. 또, 며느리도 손자도 보고 싶어 반지를 돌렸다. 처음에는 그냥 어른이 되고 싶어 반지를 돌렸지만 자신의 미래의 궁금함 때문에 그는 어느새 늙어 버렸다. 나도 초등학교를 다닐 때 빨리 6학년이 되고 싶었고 6학년일 때는 빨리 중학생이 되고 싶고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때마다 어른들은 네가 지금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이런 날이 제일 좋은 시절이라고 어른이 되면 분명 너의 초등학교 시절이 그리워질 거라고 했다. 중학생이 된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 휴... 중학교 다니는 초에는 어른들이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 고등학생이 될라 하니 어른이 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 말이 후회되고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 어릴 때에는 주인공처럼 나의 소원을 빨리 이룰 수 있는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노력하는 과정은 소홀히 한 채 결과가 좋지 않다고 “난 역시 안돼” 하고 포기해 본적 도 있다. 나는 이 동화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소망을 이룬 사람들 중 몇 명이나 신기한 반지를 가졌을까? 설령 신기한 반지를 가지고 소망하는 바를 이룬 사람이 있다 한들 그들이 과연 땀 흘려 목표를 이룬 사람의 성취감을 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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