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를 읽고 모순된 설정에 대하여 구운몽을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신데렐라를 읽고 모순된 설정에 대하여 구운몽을 읽고.hwp   [size : 31 Kbyte]
  63   0   500   3 Page
 
  _%
  등록일 : 2011-04-28

신데렐라를 읽고 모순된 설정에 대하여 구운몽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구운몽을 읽고...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은 우리나라 최초의 몽자류 소설로 환몽구조로 되어있는 소설이다. 또한 구운몽은 현실세계에서의 인생의 불만을 품으면서 꿈의 세계에 빠져들어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꿈에서 깨어나는 <현실→꿈→현실>로 이루어 져있다. 구운몽의 주제는 인생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이름을 떨쳐도 죽으면 다 같다는, 인생무상을 깨닫게 해준다.
구운몽의 저자 김만중(1637~1692)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호는 서포이다. 김만중은 어머니의 남다른 가정 교육에 힘입어 성장하였다. 그의 아버지 익겸이 일찍이 정축호란때, 강화도에서 순절하였으므로 형 만기와 함께 어머니 윤씨만을 의지하여,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유달랐던 것이다. 실은 그의 대작 <구운몽>도 귀양지에서 어머니의 외로움을 덜기 위해 지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그는 만년에 어머니를 술회한 글에서, 어린 시절 가난하고 외로운 환경 속에서도 그의 어머니가 많은 책을 이웃의 홍문관 서리를 통해 빌려 와 손수 등사하여 읽게 하였고, 때로는 베틀에 짜고 있는 피륙을 팔아 독서물을 충당하였을 뿐 아니라, 소학, 사략, 당시 등을 손수 가르쳤다고 회고한 바 있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어머니 윤씨가 만기, 만중 형제의 교육을 위해 얼마나 고심하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김만중은 위와 같이 어머니로부터 엄격한 훈도를 받고 14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하였고, 이어서 16세에 진사에 장원급제하였으며, 그 뒤 1655년에 정시문과에도 급제하여 관료로 발을 내딛기 시작, 1666년에 정언, 1667년에 지평, 수찬을 역임하였으며, 1668년에는 경서 교정언, 교리가 되었다. 아울러 671년에는 암행어사로 경기 및 삼남 지방의 진정득실을 조사하기 위해 부교리가 되는 등 1674년까지 헌납, 부수찬, 교리 등을 지냈다. 그러다가 1675년 동부승지로 있을 때,…(생략)


신데렐라를읽고모순된설정에대하여구운몽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