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를 읽고 모순된 설정에 대하여 신데렐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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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데렐라를 읽고 모순된 설정에 대하여 신데렐라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신데렐라를 읽고-

보통 우리는 아주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빗대어 신데렐라 같다는 말을 쓴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린다는 말도 흔히 쓰는 말 중하나이다.
신데렐라,,, 그녀는 아주 아름다운 얼굴에, 그 얼굴에 걸맞을 만한 마음씨를 가진 한 소녀이다.
물론 엄마는 계모이고, 계모에게 모진 구박과 천대를 받지만 착한 신데렐라는 불평도 하지 않는다. 여기다 신데렐라를 미워하는 배다른 여자형제까지,, 이 신데렐라이야기는 드라마에도 자주 사용되는 구도이다. 가난하지만 착하고 예쁜 여자와, 그녀를 싫어하는 계모와 주변 사람들. 그리고 또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현대판 ‘백마 탄 왕자님’이라고 할 수 있는 재벌 몇 세 정도 되는 부유한 청년.

하지만, 나는 여기서 하나의 의문을 가졌다. 만약, 신데렐라의 얼굴이 춘향전의 월매와 같은 못생긴 얼굴이면 어떨까,? 어글리 우먼의 여자주인공 같은 얼굴이였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이 착한 동화는 어떻게 끝이 날까.?
아마 왕자는 유리구두를 신고 드레스를 입은 월매와 같은 얼굴의 신데렐라에게 눈길 한번 주질 않았을 것이다.
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장땡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 동화의 설정이 못생긴 신데렐라와 예쁜 언니들 이였다면, 아마 왕자는 예쁜 언니의 손을 잡고 즐겁게 춤을 추진 않았을까.?
이 세상엔 얼굴은 못생겼어도 마음씨가 착한 사람이 많다. 또 얼굴이 예쁘다고 해서 꼭 마음씨가 고우란 법은 없다. 우리는 이 신데렐라라는 동화의 이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당연한 듯이 바라보는 시각을 먼저 없애야 할 것이다.

또 이 동화에는 마음씨 고운 신데렐라가 출현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건 착한 게 아니라 바보 같고, 멍청한 것이라고...... 신데렐라가 만약 현대의 여성 이였다면 먼저 자길 괴롭히는 엄마와 언니들한테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지 말고 맞서서 싸웠어야 했을 것이다. 자기의 권리는 자기가 지켜나가듯이 말이다.

난 이렇듯 현실에 어긋나는 설정과 바보같이 착한 성격만이 좋…(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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