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이야기를 읽고 신라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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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라 이야기를 읽고 신라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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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이야기를 읽고…
저자 : 윤경렬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역대 전설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 `거짓말 같다` 라고 느낄 수 있으나 그 보다 전설은 조상들의 삶을 엮어 전해 온 이야기로 인식해야 한다. 난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많은 것을 읽고 싶고 또한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컴퓨터 게임도 만들어 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씩씩한 고구려와 온화한 백제를 많이 좋아하는데 난 이상하게도 신라에 관심이 더 있다. 어릴 때 `신라가 삼국통일을 해서 대단하다` 라고 단순히 느꼈는데 학교에서 독서여행으로 경주에 가게 되면서 신라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다. 옛 궁궐터, 첨성대, 불국사, 석빙고 등 그 모습만으로도 훌륭했는데 하나하나 전설이 다 있었다. 말로 전해 오는 것도 있지만 거의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수록된 것이라 들었다. 마침 집에 신라의 전설에 관한 책이 있어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신라가 건국되기 전에는 경주 일대를 진한이라 불렀다. 여섯 부족이 촌을 이루어 평화롭게 살았다. 이때 여섯 촌에 각각 하늘에서 신인들이 내려와서 총장이 되었다. 이들은 어렵생활에서 농경생활로 삶을 전향 시키고 맡은 마을을 알뜰하게 다스렸다. 여러 촌장 중에 소발도리공이란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남산에 올라 서쪽을 바라보는데 흰말 한 마리가 소리 높게 울면서 하늘로 사라졌다. 이를 신기하게 여겨 그 쪽에 가보니 찬란하게 빛나는 알이 있었다. 공이 놀라워 하며 알을 깨보니 그 속에는 뜻밖에 사내아기가 나왔다. 이가 바로 박혁거세이다. 이 아기가 열세 살 되던 해 육부 촌장들은 논의 끝에 박혁거세를 왕으로 하여 나라를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이것이 신라의 탄생이다. 독서여행 때 옛 궁궐터(반월성) 와 계림이란 숲에 갔었는데 이에 대한 전설도 있었다. 재상 표공이 숲속에서 우렁차게 들려오는 닭 소리를 들었다. 숲속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숲 속으로 가니 고목의 가지에 찬란한 금빛 궤 하나가 걸려 있었다. 이 정경이 신기해서 석탈해 이사금에게 아뢰니 석탈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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