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편집의 창을 탈출 하자 신문읽기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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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13

신문 편집의 창을 탈출 하자 신문읽기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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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편집의 창을 탈출하자
손석춘의 <신문 읽기의 혁명>을 읽고

신문, 우리의 일상을 점령하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신문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침투해 있다. 침투해 있다고 보기보다는 아예 점령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사람들은 아침에 신문을 들추어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런 일상을 되풀이 하다보니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들이 보는 신문에 의해서 의식전체가 지배당하고 있다. 그것이 무슨 소리인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신문이 결코 객관적이지마는 않다는 것을 달게된다면 위락 신문, 정확히 말해서 신문사의 의견, 주장에 길들여 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신문읽기의 혁명>은 우리가 보다 성숙한 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신문 읽기의 열쇠, 신문 편집
이 책은 처음을 기사 읽기의 열쇠라고 불 수 있는 ‘신문편집’으로 그 시작을 여고 있다. 우리가 매일 읽게 되는 신문은 종이 몇 자에 불과하므로 비록 하루의 일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신문에 모두 실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현실과 삶과 신문지면 사이에 불가피 하게 놓이게 된 여과장치가 바로 편집이다.
편집에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바로 편집과정에서 ‘가치판단’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는 것이다. 편집은 크게 취재기자, 취재부장, 편집기자, 편집부장, 편집국장 순서로 5개의 관문을 거쳐 이루어지는데 그 관문중 어느 하나도 주관적인 관점이 개입되지 않는 것이 없다. 그것은 몇 개의 신문을 비교해서 읽어본다면 너무나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신문을 읽을 때 지면의 편집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신도 모르게 편집자의 가치판단을 그대로 수용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신문이 편집국에서 이루어지는 편집의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신문사의 내부가 아니라 신문을 둘러 싸고있는 주위의 환경에 대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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