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의 혁명을 읽고,,, 신문 읽기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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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11

신문읽기의 혁명을 읽고,,, 신문 읽기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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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기의 혁명]
‘신문 읽기의 혁명‘ 이름만 보아도 딱딱하고 읽기 싫어지는 책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걱정부터 했다. 그 동안 내가 접해온 책과 달랐거니와 내가 이내용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그런 걱정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해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난 후,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사실에 좌절해야했다. 신문 읽기 혁명이란 거창하고도 압도하는 책제목에 ’도대체 뭐가 혁명이라는 거지?‘ 하고 말이다. 하지만 모든지 알게 될 때까지 하는 내 성격 때문에 다시 이 책을 펼쳤다. 다시 접하고 나니 다는 아니지만 어느 부분은 공감할 수 있었고, 조금이라도 알게되었다는 그 사실에 대한 기쁨이라고나 할까...신문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때는 중1때 겨울쯤이었을 것이다. 신문 사설을 많이 읽어야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 등 많은 권유가 있었기 때문에 구독하게 되었다. tv나 라디오 말고도 국제적인 일이나 사람들 이야기, 어렵지만 경제 기사들은 아무 것도 몰랐던 내게는 어렵기 만했고, 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그저 받아들이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지적하고자 하는 바이다 신문은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이 다는 아니었다. 바로 신문은 편집이었다. 이 중대하고도 엄청난 사실. 정말 충격이었다. 그 동안 내가 읽어왔던 방법이 잘못 됐던 것이다. 신문이 나오는 데 기사에 맞춰서 지면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면구성을 하고 난 뒤 기사에 맞추는 것이다. 또한 기자가 사건 현장을 취재한 것이 아니라 기자가 쓴 기사가 데스크의 손에 거쳐 기사 내용이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내 의식 속에 자리 잡았던 신문 읽기란 무엇인가 하고 생각했다. 내 사고가 내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방송과 신문 매체를 통해 자리 잡았음을 부정할 수가 없었다. 읽다 보면 부자 언론사들과 정치 권력과의 시궁창 같은 관계나 사설을 읽다보면 노동자에 대해 왜 그렇게 비판적이며 신문이 아니라 광고지라고 해도 무안해지지 않을 정도로 광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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