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의 `들길에 서서`를 읽고 시독후감 신석정 들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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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1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를 읽고 시독후감 신석정 들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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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의 <들길에 서서>를 읽고

숙제로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라는 시를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시를 처음에 읽을 때는 좀 지루했지만 나중에 읽고 나서 얻은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는 아무리 사는 게 힘들고 어려워도 언제나 꿈꾸며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그런 시이다. 나는 이 시를 읽고 꼭 나에게 따끔하게 야단치는 것 같아서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사실 나도 지금 사는 게 지옥 같다고 느낀 적이 참 많았다. 그리고 조금만 상황이 어려워도 몰라 하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버리고, 다 포기해버려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괜히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이 시를 읽으니 희망이 새록새록 생기는 것 같아서 정말 내 가슴에 와 닿았다. 그리고 조금만 어려워도 회피하고 포기하는 나에게 따끔한 혼을 내는 것 같았다. 이 시는 정말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요즘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살을 결심하고 있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이 시 <들길에 서서>를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위에서 사는 게 지긋지긋하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시를 꼭 권유하고 싶다. 분명히 나처럼 희망이 생겨날 테니까 말이다.
이 시에서 말하는 것처럼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며 사는 삶은 참으로 숭고하다. 만약 푸른 하늘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분명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실 평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오늘 이 시를 읽고 하늘을 보니 참으로 맑고 아름다워 보였다.
또 시에서는 지구를 디디고 사는 삶도 기쁘다고 말한다. 이것 역시 맞다. 지구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시에 나온 것처럼 푸른 별을 바라보며 사는 삶도 얼마나 거룩한가. 나는 이 시를 읽고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말로만 힘들다고 했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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