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복전을 읽고 신유복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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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03

신유복전을 읽고 신유복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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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복전을 읽고

신유복전이라는 말이 너무나 생소하다. 무슨 이야기이 일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라남도 무주의 고비촌 에서 신영 이라는 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신유 복은 참 불쌍한 아이였다.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나 5살이 되던 해 어머니마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하녀인 춘매의 보살 핌 속에서 자랐으나 신유 복이 9살이 되던 해에도 춘매는 병으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춘매가 죽지전에 집안의 내력을 적아놓은 족보를 꺼내어 동네사람들에게 건네주며 유복이 어른이 되면 주라고 했다.신유복은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일을 알아보다가 어느 집의 머슴살이를 해 보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뛰쳐나와 버렸다. 어느 날 길가에서 졸고있는데 지나가던 한 고을 원님이 신유복의 집안의 내력이 적힌 족보를 보고 5대진 사 벼슬을 해온 집안의 자손임을 알고 그 고을의 이호장의 사위로 삼으려 했으나 아무리 원님의 명이긴 하나 거지를 사위로 삼을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나 같아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화가머리 끝까지 난 원님, 그런데 원님의 셋째딸 경패가 유복은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며 유복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나섰다. 이 때문에 경패는 유복이와 함께 쫓겨났다. 맨손으로 쫓겨난 경패는 유복이와 움막을 짓고 빌어먹으면서도 유복을 원광대사에게 보내 공부를 시켰다. 8년 후 드디어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하여 임금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 수원 부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수원 부사로 부임하게 된 유복은 상주로 돌아가 그 동안 그를 학대해온 이 호장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병조판서라는 벼슬자리까지 올랐다. 또 명나라가 몽고의 침입을 받고 원군을 청하자, 싸움에 나가 몽고를 물리치는 큰공을 세우고 명나라의 황제로부터 높은 벼슬과 함께 총애를 받았지만, 황제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유복은 고향인 무주의 고비촌으로 돌아가 경패와 함께 남은 행복한 여생을 마쳤다. 신유 복은 자기의 신분이 거지인걸 알면서도 경패와 움막을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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