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함께 하는 삶을 읽고 신화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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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신화와 함께 하는 삶을 읽고 신화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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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함께 하는 삶을 읽고......
작가 : 조지프 캠벨
출판사 : 한숲

신화의 가면을 벗겨보면, 즉 인류 무의식의 원형을 벗겨보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 그것은 고대 원시시대부터 인간이 신과의 교통 내지 궁극적으로 신과 합일하고자 하는 소망의 표현이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었을 때의 아기가 느끼는 에덴 동산 같은 천국으로 회귀하고자 본능적 표현이 신화에 녹아져 있다.
신화란 고대인이 밤하늘의 우주를 보며, 힘센 동물과 자연의 경이를 보며 만들어낸 허구지만 그 속에는 인류 전체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집단무의식이 숨어져 있다.
집단무의식은 신화와 상징의 체계를 통해 인종과 민족 지역을 따지지 않고 인류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암시적이며 미래를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
사오분열되고 전쟁과 이기로 가득 찬 현대의 위기를 푸른 방법은 오래 전 신화속에 담겨져 있다. 인도의 신화를 보면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던 것이 `나`라는 것을 자각했다.
그래서 <나는 나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자아가 생겼다.
그 "나"는 기쁘지 않은 답답함이 밀려왔다. 그래서 `여자`를 만들었다.
그 이후로 인간과 많은 동식물들이 만들어졌다. 그리스신화에서는 기아아(대지의 어머니)가 여러 신들을 만들어낸다. 또 인간은 원래가 앞뒤가 붙은 하나였는데 제우스신이 둘로 갈라놓아 인간세계는 분열되며 짝을 찾아다닌다. 다른 이야기지만 중국의 철학사상과 무위사상의 본류인 노자의 도덕경 속에서도 시작과 끝을 한점(도라고 이름지어진 것)에서 찾고 있다. 즉 신화에서 말하는 처음 하나였던 인류최초의 행복으로의 회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미래에 대한 경고이자 희망인 것이다.

아기가 어머니 자궁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의 고통과 당혹스러움은 고통스러운 인생의 여행을 뜻한다. 그렇게 세상으로의 여행은 곧 신화속 영웅들의 일대기나 다름없다.
영웅들은 모험에서 겪는 고통과 위험 그리고 소명을 통해 자신을 구원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구원한다.
예수와 붓다처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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