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신화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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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1

신화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신화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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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읽어준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주관을 섞어 듣는 사람에게 이해하기 쉽고 생각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신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로서 지루할수도 있고, 요즘 사람들에게는 상투적인 옛날이야기로만 들릴수도 있는 이야기 이다.
신화를 읽어준다는것, 그것은 자신이 알고있는 신화를 지금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상투적인 신화이야기에서 벗어나서 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로 꾸밀정도의 신화에 대한 자부심이 자신 안에 있다는것이다. 읽어준다고해서 꼭 사실을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나는 그 신이 이런 생각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것이다.“라는 자신마음속의 이야기를 섞는것이니 사실을 벗어나진 않아야 한다.
이 책은 신들의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이야기 해낸 책이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신의 이야기는 “아폴론-모든 사랑은 비밀의 문을 갖고 있다”라는 부분이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은 너무 많다.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 아폴론 신전의 무녀, 다프네라는 님프, 오르코메노스 왕국의 공주였던 코로니스등 그가 사랑했지만 사랑을 받아주지 않은 수많은 여인들의 이름이다. 이들은 그에게서 도망치다가 다른모습으로 변하던지 그의 사랑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들은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아폴론이란 신이 그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내 뱉던 그 달콤한 말안에 진정한 사랑이 들어있긴 했던 것일까?
여자에게 선물을 많이 하는 남자는 위험하다. 남자의 그 덫에 빠져들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아폴론은 그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녀들에게 선물을 주고 그녀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사랑이였을까? 물건적인 사랑 아폴론의 사랑을 남성의 사랑이라고 한다면 그녀들이 아폴론을 떠난 이유는 여성의 사랑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폴론은 언제나 사랑에 실패하는 신이였다. 여성의 마음을 모르고 자신의 뜻데로 되리라는 오만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이었고 음악과 시의 신이기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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