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을 읽고 심청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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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30

심청전을 읽고 심청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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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을 읽고
우리나라 고전소설 (특별한 지은이 없음)
출판사: 계몽사

나는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살찌운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책을 한 권 골랐다. 제목은 한국 고대 소설집이었다. 책 이름을 봐서는 너무 어려운 말들이 많을 것 같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쉽게 풀이되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도 심청전이 마음에 끌려 책을 펼쳐들었다.
옛날, 도화촌이라는 경치 좋은 마을에 심학규라는 봉사가 살고 있었다. 심봉사는 자기처럼 어진 곽씨 부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가난하지만 행복한 생활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자식이 없어 지극 정성으로 불공을 들인 결과 선녀같이 예쁜 딸을 낳았다. 하지만 곽씨부인은 산후병으로 딸을 남겨두고 죽고 말았다.
심봉사는 그때부터 동냥을 하며 청이를 키웠다. 청이는 아버지가 아프시자 자기가 동냥을 하러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심청이 집을 비운 사이에 심봉사는 청이가 돌아오지 않아 다리를 건너던 중 개울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중이 이것을 발견하고 심봉사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공양미 3백석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중의 말에 심봉사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허락을 하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심청이는 공양미 3백석에 몸을 팔기로 하고 마침내 그 날이 되었다. 청이는 아버지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배에 올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물 속에 들어갔는데도 숨을 쉴 수 있었다. 심청은 용궁에서 어머니도 만나고 연꽃 속으로 들어가 마침내 임금님에게까지 가게 되었다. 그래서 황후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아버지의 걱정 때문에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다. 임금은 이런 황후를 보고 맹인잔치를 해서 아버지를 찾기로 했다.
마침내 그날,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버지는 나타나지 않고 심청은 단념하고 있는데 마지막 날에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두 모녀는 얼싸안고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서 참 다행이다. 아마 심청이와 아버지가 만나지 않았다면 너무 슬펐을 것이다. 요즘은 자식들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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