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산 아이들을 읽고 심학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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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9

심학산 아이들을 읽고 심학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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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아이들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간의 진정한 우정과 용기, 사랑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려고 친구에게 이야기한 것, 친구가 힘들 때 함께 슬픔을 나누는 것,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준 것. 언제나 슬프고 괴로워도 이 진구들이 함께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평소에 친구에게 잘못한 것이 있어도 모른 채 입을 꾹 다물었으며, 친구들이 무슨 일을 당하건 아무렇지도 않은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다. 나는 이 부분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기로 다짐하였다. 처음엔 ‘갑수 같은 아이가 넘쳐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효민이 같은 아이들과 새 선생님이 오면서 딴 판이 되었다. 선생님은 그야말로 우리같은 초등학생이 바라는 선생님이었다. 자상하고 고민을 잘 들어주고..... 마치 고민 상담자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선생님이셨다. 그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시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말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곱게 자란다. 부모님은 자신의 아이가 얼굴에 상처 하나만 나도 그 아이들을 혼내는 것이 요즈음 도시의 본모습이다. 그러나 심학산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부모님이 모두 계시지 않아 상처받고, 부모님의 직업이 안정되지 못하여 집안이 삐뚤어져 있다. 언제나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먹고 싶은 것도 못먹는 이 아이들이 모습이 안쓰러운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반쪽에 사는 북한 어린이보다는 훨씬 나은 환경이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다. 부모님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많고 게다가 성적도 나쁘고 저능아인 아이도 있는데 함께 기쁜일을 나누고 슬픈일을 같이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이 아이들이 그다지 좋은 형편은 아니지만 안정된 집과 모든 가족이 함께 사는 나보다 저 좋은 부자아이들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절대로 재물로는 따질 수 없을 만큼의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 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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