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나서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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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4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나서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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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심훈 / 하서
작가 심훈은 1901년에 태어나 소설가, 시인, 영화인으로 1919년 3.1운동에 참가해
투옥되었다. 25년에 탈춤을 연재하고 먼동이 틀 때라는 영화를 만든다. 그 후 에도
몇 권의 책을 썼으며 일제탄압을 피해 있으면서 상록수를 쓰게 된다. 이 작품은
1935년을 즈음하여 쓰여졌다.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려고 했으나 일본의
탄압으로 영화가 되지 못했다. 작가는 3.1운동 세대로 일본의 압제 속에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지식인이었다. 일부 지식인들은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작가는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겠다. [학생 계몽운동에서 만난 동혁과 영신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자 동지가 된다. 결국 두 사람은 학교를 그만두고 계몽운동에
투신하기로 약속하고 각자 자기의 일터로 돌아가서 열심히 그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영신은 과로와 맹장염으로 치료를 받아야했고, 그 후, 동혁은 동생의
방화문제로 인해 감옥에 갖히게 된다. 영신은 학업을 위해 일본으로 갔다가 병에
걸려 귀국하지만 결국 죽게 된다. 영신의 죽음 앞에서 동혁은 슬퍼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한다. 그러나 동혁은 고민을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작가는 이 글을 통해 당시의 지식인들을 비판하고 있다. [쌍두취 행진곡]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지식인들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해서 비판한다. 작가는
배운 것이 사용되지 않으면 배우지 않음보다 못하다는 것을 주인공들이 학업을
중단 한 것에서 보여준다. 다시 말해 배운 사람은 그 배움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작가는 당시의 지식인들에게 농촌과 당시의 문맹을 깨우쳐 보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당부하고 있다.
작가는 함께 꿈을 꾸었던 영신이 죽는 것으로 하여 비극적인 이야기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작가는 마지막 장의 제목을 `최후의 일인`이라고 하였다.
비극적인 이야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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