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을 읽고 나서 일반독후감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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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7

십시일반을 읽고 나서 일반독후감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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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책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이렇다. 십시일반이라는 책은 10인의 만화가들이 만든 책이다. 주된 내용은 외국인노동자및장애우들에 대한 차별을 꼬집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보다는 만화로 되어있는 책이라서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장애우와 외국인노동자를 차별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10인의 만화가중 가장 인상이 싶었던 만화가는 박재동님이 그린 삽화였다. 한 장에 새겨진 삽화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삽화는 바로 [그런건]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한 학생이 이런 생각을 한다. ‘가슴을 활짝 열고 푸른 하늘을 보고 웃고 앞날을 꿈꿔보고 침구들과 즐겁게 얘기하고 장난치다가 유리창을 깨도 용서받을 수 있고 싫은 건 싫다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 이 학생의 생각은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깨어진다. “그런건 공부 잘하는 얘들이나 할 수 있는 거야. 공부도 못하면서 왜 당당하게 살고 있는 거야 왜!” 라고 외치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을 보고 우리는 새삼 학벌로 차별하는 세상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하였다. 학벌로 모든 것을 평가받는 세상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었다. 박재동님의 다른 삽화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한 외국인 노동자가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팔이 잘려 사장실로 갔다. 그러나 사장이 하는 말을 이러했다. “고향으로 갈래? 니 방으로 갈래?” 이런 사장의 말에 팔이 잘린 외국인 노동자는 자신의 방으로 가겠다고 한다. 이 삽화를 보면서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는 사회를 보았다. 물론 나 자신도 알고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국인 우리나라에서 무수한 차별과 고통을 받고있다는 것을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런 내가 참으로 부끄럽게 여겨졌다.
또 다른 만화가인 손 문상님의 삽화는 더욱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사회적유전’이라는 제목을 가진 삽화였다. 그림은 이러했다. 판사가 있다. 그 자식들은 전부 판사다. 그러나 어느 청소부의 자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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