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소년표류기를읽고 십오소년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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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십오소년표류기를읽고 십오소년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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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 소년 표류기는 영화로도 유명한< 80일간의 세계일주> 작품을 쓴 쥘 베른이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닌 소년들의 모험을 내용으로 한 책인데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른에게서 공상 과학소설이 아닌 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책은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여러 책들 중 십오 소년 표류기라는 책을 선뜻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지은이 베른은 책을 통해 무엇인가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중 하나는 나라와 인종을 무시한 채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엔 모두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프랑스계 브리앙과 영국계 드니팬과의 사이는 냉전 중에서도 냉전이다. 인종으로 인한 서로간의 거리감과 질투심등으로 가득차있다. 그러던 중에 선장과 어른들이 차를 마시러 간 사이에 배의 줄이 풀려 아이들만 뉴질랜드로부터 3천6백 킬로미터나 떨어진 남위 51도에 있는 하노버라는 섬에 갇히게 되는데 브리앙과 드니팬은 끝까지 토닥거린다.
결국엔 드니팬이 자신의 편들과 브리앙과 아이들을 뒤로한 채 떠난다.
며칠 뒤 드니팬이 위기에 처하자 그것을 발견한 브리앙은 여러 생각 없이 드니팬을 구해줘서 둘은 서로를 믿게 되고 신뢰하게 된다는 내용과 함께 베른은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나의 나름대로 느낀 것 중의 또 다른 교훈은 뭉치면 산다!!
또 다른 난파선이 섬에 오게 되는데 그들 중엔 악한들이 있었다.
어린 소년들은 악한들 손에서 빠져나온 2명의 어른들과 함께 악한들을 무찌르고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난파선을 고친 후 2동안 새로운 땅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개척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줬던 하노버 섬을 뒤로 한 채
2년 만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다. 모두가 자신만 살겠다고 흩어졌으면 무서운 맹수에 물려 죽었을 수도 있고 악한들에게 죽음을 당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을 것이다.
협동심과 인내와 용기 만 있으면 어떠한 곤경에 빠졌을지라도 충분히 해결하고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닮고 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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