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락눈을 읽고나서 싸락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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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6

싸락눈을 읽고나서 싸락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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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락눈 >

이 소설을 읽으면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해 보게 되었다. 보통 드라마를 보면 기사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리고 과거에도 존재 했지만 요즘도 대기업이나 그 밖의 사람들의 차를 운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들을 보면서 한번도 다르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아니 물론, 그들의 삶도 우리들과 다르지는 않다. 그렇지만 택시 운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다. 그렇지만 기사라는 직업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한 사람의 기사일을 봐 주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의견에 따라서 그리고 그 사람의 행동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을 맞추고, 변화 시켜야만 한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나는 문득 그들의 그러한 삶의 모습을 보고나서 그런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나의 직업이기는 하지만 문득 타인의 명령에 따라서만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나의 주체성이 잠시 사라져 버리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은 직업이고,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또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그런 것은 아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의 직업은 기사이다. 그가 처음부터 이 일을 한 것은 아니다. 평생 자신이 열심히 일해오던 회사에서 아이엠에프 탓에 퇴직을 하고 나서 들어가게 된 곳이다. 요즘도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 때에는 더 많은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실업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가왔다. 그는 기사일을 하면서부터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 시작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이 아닌 자신도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늘 밖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던 습관 때문인지 가족들을 배려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 것을 망각해 버리는 것이다. 자신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고 계속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의 옳고 그럼을 자신도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의도 하지 않은 행동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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