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오브올피어스를읽고 썸 오브 올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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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30

썸오브올피어스를읽고 썸 오브 올 피어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썸 오브 올 피어스



영국에 007이 있다면 미국엔 누가 있을까요?
짹 라이언(짹인지 잭인지 모르지만 난 짹이 더 마음에 든다)이라는 근사한 인간이 있다.
미 CIA의 분석가이지만 해병대 근무 경력덕에 가끔 가다 멋진 액션을 보여주기도 하는 바람둥이 기질이 농후한 007과는 달리 가정에 아주 충실한 멋쟁이다.
이 멋진 짹을 여러 명이 연기하고 있다. 007을 여러 명이 연기 하듯이..
참고로 난 007을 연기한 사람들 중에 지금의 피어스 브로스넌을 가장 좋아한다.
로맨싱 스톤(맞나?)의 주인공을 맡느라 예전 본드 역을 하지 못하고 최근에서야 그의 진가를 발휘하는 브로스넌..
그에 못지 않게 멋지게 짹을 열연하는 이가 있으니 해리슨 포드만큼 짹을 연기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 "머리감고 머리 안빗기" 을 하고 약간 어눌하면서도 섹시한..
물론 붉은 10월의 알렉 볼드윈도 썸 오브 올 피어스의 밴 애플릿도 멋졌지만 아무래도 해리슨 포드에 비하면 조금은 허전한 것 같다.

톰 클랜시가 쓰는 소설을 아직 읽어 보지 못했지만.. 아니 읽으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확 잡아 끄는 뭔가가 부족했기에 책 빌려다가 50여페이지까지만 읽다가 포기한 지가 근 5,6년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그의 소설이 영화화된 작품중 내가 본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명령, 붉은 10월에 이어 썸 오브 올 피어스 모두가 너무나 박진감 넘치고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작품 썸 오브 올 피어스(해석하면 모든 공포의 합인가?)는 짹이 결혼하기 전 CIA에 갓 들어가서 펼치는 모험담과 그의 부인 캐시와의 멋진 연애담도 함께 곁들여져 있다.

매트릭스의 네오 같은 초강력 능력을 지닌 주인공보다도 평범해 보이면서도 다른 사람은 감히 범접하지 못한 능력을 지닌 짹과 같은 인물을 볼 때마다 정말로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직업이 분석가이니 미 본토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결코 러시아 짓이 아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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