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나서 쎄느강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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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18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나서 쎄느강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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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항상, 소설이나 수필, 시집만 읽던 내가 이런 책을 읽어보았다. 그래서, 처음 읽은땐 아무 생각없이 단지, 프랑스와 한국만을 비교해 놓고, 너무 한국을 나쁘게 말 하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의 책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요,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냥, 단순히 한국과 프랑스를 비교해 놓은 것이 아니고, 한 부분씩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우리와 그들의 생각이나 문화적인 부분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해주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이 책은 단지, 홍세화작가, 자신의 관점으로 보고 생각한 것을 적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내가 이책을 읽음으로써 그의 의견과 반대되는 나의 입장도 생각하고, 내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특히, 난 한국의 재벌들과 프랑스의 재벌을 비교해 놓은 부분에서 공감도 가고, 한편으로는 그런 프랑스인들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재벌들은 정치계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정치판에서 자신의 의견만 앞세우고,어린애들처럼 싸우기나 할 뿐, 진정 나라를 위해서 또는 이웃을 위해서 봉사를 한 적이 있는가!
그들의 자식들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 여기 저기 뿌리고 다니고 있지 않는가!그들이 벌어들인 돈도 결국은 국민들이 피땀흘려 만든 돈이지 않는가!그런데, 그들은 국민들의 사정은 알지 못 하고 자신의 돈 인냥 마구 날리고 있다.
프랑스의 재벌가들은 자식들의 근검. 절약 정심을 가르치고 키우기 위해, 기숙사 학교로 보낸다고 한다. 거기서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한다. 이런것은 우리들도 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재벌가, 정치가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살아갔음 한다.
프랑스라는 사회를 거울로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진행이 꽤 흥미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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