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hwp   [size : 26 Kbyte]
  23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2-28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국을 프랑스와 비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허점을 인식한 반면 프랑스 사회의 미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작가 홍세화씨는 프랑스라는 거울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보고 이를 적나라하게 비추어 내고 있다.
프랑스사회와 한국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인 개성의 인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우선, 개성이란 개개인이 저마다 지닌 독특한 색깔, 즉 성격과 취향, 능력, 사고방식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옷차림으로 예를 들자면 파리는 유행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식의 그런 유행은 아닌것이다. 서울의 유행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옷차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추구한다. 반면 파리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차림을 함으로써 다양한 옷차림이 공존한다. 이렇게 파리와 서울의 유행의 차이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은 크게 획일화된 사회와 다양화된 사회의 차이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성이 존재 하지 않는 한국에서 개성와 창의성이 자라나는것을 기대하기란 무척 어렵다. 흔히들 한국에서 말하는 자기만의 개성이라고 하는것이 남을 따라하거나 TV속의 연예인의 옷차림, 헤어스타일만을 추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개성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시각에서 이를 본다면 개성없이 유행만 좇는 한국사회의 모습이 비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개성이 자라나기 위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나다운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 프랑스에는 다양한 민족이 각자의 개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반만년동안 단일 민족으로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그렇지만 단일 민족이 항상 자랑이 될 수 있을까? 이제는 더 이상 핏줄이나 피부 색에 집착해서는 잘 살고 발전된 나라를 이루기란 어렵다고 생각한다. 민족의 우월성을 내세우면서 다른 민족을 배타적으로 대한다면 오히려 더 병이 될 것이다. 이를 현실속애서 비슷한 사례를 …(생략)




쎄느강은좌우를나누고한강은남북을가른다쎄느강은좌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