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읽고나서 쎄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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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11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읽고나서 쎄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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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이 책은 처음 나온 1999년부터 우리 집 책꽂이에 있었다. 책꽂이를 보면서 나도 이 책을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읽을 생각도 없었다. 제목만 보고 내가 보면 어려울 것 같은 책이라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내 기준에 어려운 책은 정치, 사회 등에 관련된 책이다.) 그러나 이번에 독후감을 쓰게 되면서, 추천도서목록에서 이 책을 발견하곤 당장 읽어보았다. 책의 첫 분을 읽으면서 내가 읽기에 많이 어려운 책은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관심을 끌게 된 것은 ‘프랑스’라는 나라에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나라가 프랑스라는 나라이다. 그래서 더 내 눈길이 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책은 ‘프랑스’에 대해 나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이 책은 유럽의 ‘프랑스’라는 나라와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비평하고 있다.
먼저 책을 읽으면 ‘프랑스’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내가 제일 공감 가는 부분은 ‘파리’의 유행과 우리나라 ‘서울’의 유행에 대한 비교였다. ‘파리’의 유행이란 우리나라처럼 단순한 ‘남 따라하기’ 식의 유행이 아니다.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유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개성 있다’ 라는 생각도 남들보다 옷을 좀 튀게 입던가 특이한 사람들을 보고 일컫는다. 하지만 ‘파리’에서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흔히 연예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뭘 했다 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걸 따라 사 입는 것 과와는 달리 ‘파리’의 시민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절대 입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을 중시하는 것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만 보아도 보통 길거리에만 나가보아도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따라하기’,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옷들, 비슷비슷한 메이크업 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TV를 켜보면, 똑같은 얼굴들이 나온다. 똑같이 크기만 한 눈, 순정만화책 같이 뾰족하고 오똑 하기만 한 코, 갸름한 얼굴, 뽀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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