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리킴을 읽고나서 쑈리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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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04

쑈리킴을 읽고나서 쑈리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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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리킴을 읽고....

방학전 독서시간에 선생님께서 전후소설 몇작품을 추천해 주셨다.방학 기간 동안 이 책들을 꼭 다 읽어야지 하는 욕심이 있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쉽지만은 않았다. 그중 내가 읽었던 전후소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송병수의 ‘쑈리킴’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 쑈리킴이 무슨 뜻일까?하고 생각해 본적도 있었다.‘쑈리킴’이란 키작은(storty) 김(金)‘의 영어 발음이었다.제목을 보고서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의 모습을 어림잡아 짐작할수 있었다. 이 책의 첫장을 펼쳤을 때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마다 나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그 책속의 주인공인 쑈리가 되어 있었다.쑈리는 전쟁중에 고아가 되어 못된 왕초 밑에서 생활하다 너무 힘들어서 딱부리라는 아이와 함께 도망쳤다. 그러나 쑈리와 딱부리는 순경에세 잡혀 고아원으로 가지만 다시 탈출하여 미군 부대 주변을 맴돌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펼쳐졌다. 그곳에서 딱부리라는 하우스보이로 자리잡고 쑈리는 따링이라는 양공주와 살게 되었다.쑈리는 따링 누나에게 양키나 검둥이를 소개해주는 펨푸노릇을 하였다. 그 시절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난으로 굶주리고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어려운 고초를 겪어왔다. 행복하게 살기를 꿈꾸지만 이룰수 없을을 알고 있었던 따링 누나...그래서 인지 나는 양공주 생활을 하는 그 여자가 참으로 불쌍하게 여겨졌다. 쑈리는 따링이 양키와 잘때면 MP가 오는가 망을 봤고 그는 그때마다 늘 파란 잔디밭에서 따링 누나와 ’저산 너머햇님‘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꿈을 꾼다.어딘지 모르게 암울한 현실의 그 상활에 대한 슬픔이 밀려왔다. 매춘을 중개하면서도 양공주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던 열 살 정도밖에 되지않은 주인공에게 전쟁이 가져다 준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던 어느 날 따링 누나는 MP에게 끌려가고 만다.구덩이에 숨겨둔 팔백 달러 뭉치를 가지고 서울의 PX앞에서 만나자는 고함소리를 남간채 누나는 그렇게 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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