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수 우투리 아기장수 우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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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15

아기장수 우투리 아기장수 우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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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를 읽고...


집에있는 책중 이 책이 있길래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옛날에 임금과 벼슬아치들이 백성들을 종처럼 부리던 때 지리산 외진 마을에 한 농사군 내외가 살았어. 그렇게 살다가 아길 하나 나았는데 낳고보니 태줄이 안잘라져 가위도, 낫도, 작두도 소용이 없었지.그래서 산에가 억새풀을 베어다 태줄을 치니까 잘라지더래.아기이름을 `우투리`라고 했는데, 하는짓이 좀달라.
방에다 뉘어 놓고 일하고 돌아오거나 잠시 잤다깨어나면 시렁이나 장농위에 넙죽 올라가 있는거야. 어느날 이상하게 여겨서 밖에 나가 문틈 사이로 보니 글세 우투리가 날아다니는거야. 겨드랑이 사이에 조그마한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는거지. 그사실이 널리퍼저 임금귀에 까지 들려 임금은 우투리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어, 하지만 이것을 안 우투리는 감쪽같이 숨어버렸어. 그런 뒤 하루는 우투리가 어디선가 콩을 가져와 어머니한데 볶아 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볶다가 한알이 톡 튀어나 오길래 먹어버렸데. 우투리는 그콩으로 갑옷을 만드는데 한알이 부족해 날개쭉지 바로밑을 못가렸어. 우투리가 어머니더러 자기가죽으면 뒷산 바위밑에 묻어주되 좁쌀, 콩, 팥을 각각 서 되씩을 같이 묻어 달래는 거야 그렇게만하면 3년뒤 다시 만날수가 있데. 그리고나서 군사들이 오고 수백 수천발의 화살이 날아왔지. 하지만 끄떡 없었어 마지막 한 화살이 있었는데 그때 우투리는 못가린 부분을 보여 주었지 그리고 화살이 턱 날아와서 거시를 맞히니 우투리가 죽었어 어머니는 우투리가 말한듯이 했어. 그리고 거의3년이 흘렀어 그동안 백성들 사이에 우투리에 관한 소문이 많이 돌아서 이제 임금이 직접 군사를 데리고 아버지한데 갔지 임금이 아버지한데 우투리를 어디다가 묻었는지 물었는데 순순히 말할리가 있나? 그래서 임금이 목에 칼을대고 말하라고 말하자 어머니가 그만 눈이 아늑해져 뒷산에 묻었다고 말해 버렸지.
무덤을 파보니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나오는 거야 숨을 때라곤 바위 뿐인데 틈이 없는거야 다시 임금은 어버지한데 물었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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