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아낌없이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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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29

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아낌없이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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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게 불쌍한 마음이 생기고.. `슬픈 이야기` 라는 것이 쉽게 느껴진다. 누군가 내게 정말로 감동적인 책을 추천하라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내가 나무였다면 이 나무처럼 애들과 쉽게 놀아줄까? 아닐 것이다. 아니, 나라면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나무는 너무 착하고 많이 베풀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소년은 왜 나무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았을까?
나는 그 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문제점은 나무가 너무나도 소년을 사랑함과 소년과 나무가 서로 좋아하면서 이해할 줄 알았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무와 소년처럼 친구는 소중한 것 같다.
나도 이사 온 애들이나 이사 가는 애들은 정말로 친구들은 위로가 되어주고 좋게 대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와 나무가 틀린 점이 있다면 나는 나무처럼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른 친구랑 놀 때도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질투라도 나는지 그 애랑 놀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그때 화가 많이 났었고 쓸쓸했는데 나무는 친구가 거의 아예 떠났을 때 얼마나 서운하고 쓸쓸했을까?
그리고 가장 소중했던 친구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놀 수 없다고 해버리면 얼마나 슬플까?
나에게 그런 친구가 있다면 나는 그 친구를 미워했을 텐데…….
그리고 친구가 집이 필요하다니까, 자기 가지를 베어가라고 까지 하다니……. 거기다가 그래서 행복했다니……. 나라면 친구에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친구가 바쁜 일이 있다고 벌 좀 대신 서달라고 부탁하면 그럴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친구를 위해 해줄 수 있을까?
이런 면에서 보면 너무나도 나무가 소년을 사랑하고 얼마나 기다리고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배를 가지고 멀리 떠나고 싶다니까 자신의 몸뚱이까지 내어주다니……. 정말로 소년에게 희생적인 나무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소년이 늙어 할아버지가 되어 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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