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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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2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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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책장을 정리하다가 먼지가 뽀얗게 묻은 책 한 권을 발견했다. 그 책의 제목은 다름 아닌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책을 다시 찾은 기쁨이란 나로서는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었다. 더군다나 이 책은 내가 제일 친구로부터 선물 받은 그런 책이었다.
나는 이 소중한 선물을 친구로부터 받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다시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을 만한 짧은 내용의 글이지만 그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에게 훈훈한 감동과 함께 사랑의 참 의미를 가르쳐 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동화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할 정도로 간단하다. `옛날에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어떤 아이를 좋아했다`로 시작해서 `아이는 늙고 지친 몸을 나무 밑둥에 맡겼다`로 끝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를 생각해 봤다. 그 첫째는 나무의 바보 같은 사랑과 그 둘째는 소년의 이기심이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준다.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소년에게는 사과 열매를 주었고, 집이 필요하다 말하는 소년에게는 자신의 나뭇가지를 베어 가라고 했다. 그리고 배가 필요하다고 말하던 소년에게는 자신의 몸통을 가져가라 말한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었다.
그런 나무의 헌신적인 사랑에 소년은? 어린 시절 친구였던 나무에게 소년은 자신의 몸이 잘려 나가는 아픔과 함께 오랜 기다림을 안겨 주었다. 뿐만 아니라 소년이 나이가 들수록 나무는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다. 나무에게 돌아온 것은 소년에 대한 오랜 기다림이었다. 나무는 소년을 소중한 친구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좋은 친구가 되 주지 못했다. 그런 소년에게 나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어리석은 사랑을 했다.
하지만 이런 나무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나무는 진정 소년을 사랑했을 뿐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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