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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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7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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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이 이야기는 어려서부터 많이 듣던 이야기이라 많이 익숙한 이야기이다. 그런데도 나는 읽을 때마다 감동받고 또 나무 같은 이런 사람이 세상엔 없다는 사실이 매우 슬펐다.
소년과 나무는 서로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 사이였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소년은 자라서 찾아와 돈을 달라고 했다. 정말 염치도 없는 것 같다. 친구 사이에 그런 일이 오가다니……. 그리고 정말 소년도 어쩔 수 없이 물질을 추구하는 한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다. 나무는 소년에게 사과를 주고 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행복해 했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소년은 중년이 되어 찾아왔다. 소년은 집을 짓는다고 가지를 다 잘라갔다. 나는 절대 이런 짓은 안 한다. 오히려 사과를 준 나무에게 감사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또 소년은 더 늙어 나무줄기를 잘라 배를 만들고 떠났다. 나무는 이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면서도 행복해 했다. 정말 이렇게 희생적일 수가! 나도 이런 헌신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사람들은 욕심이란 게 있어 자신이 가진 것을 절대 내주지 않으려 한다. 내가 겪었던 일 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한 청년이 불우이웃을 돕자고 하며 모금을 내라고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길만 피하고 돈 한 푼주지 않는 것이었다. 옛날만 해도 더 못살았는데도 서로 나누고 살았다는데 요즘에 이런 모습을 보니 참 스스로도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라도 적지만 모금을 냈다. 이런 모습에 비하면 나무는 정말 본 받을 만한 존재인 것 같다.
소년은 노인이 되어 나무를 찾아오게 되었다. 나무는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고 슬퍼했지만 자신의 가장 소중한 곳, 자신의 친구에게도 가장 소중한 밑동을 발견한다. 그리고 둘이는 한없이 행복해 한다. 늦게나마 소년도 자신의 행복을 찾고 나무도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요즘 이렇게 삭막한 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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