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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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8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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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큰교훈을 줬던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중학교때 친구의 권유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다른 책에 비해서 내용이 적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내용에 담긴 의미만큼은 다른 책과 뒤지지 않는 책인 것을 알게 되었다.
맨 처음에는 나무 한 그루와 작은 소년 한 명이 등장한다. 나무는 그 소년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그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들을 주워 모아 왕관을 만들어 쓰기도 하고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사과를 따먹고 그네를 타기도 했으며 피곤하면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다. 소년 또한 나무를 사랑했으므로 나무는 몹시 행복했다.
그러나 소년이 나이가 조금씩 들자 나무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아졌다.
어느 날 소년은 돈이 필요하다며 찾아왔다. 나무는 사과를 따가서 팔아 라고 했다. 그러자 소년은 사과를 따고는 가버렸다. 나무는 행복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소년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무는 자신의 가지를 베어 가라고 말했다. 소년은 가지를 몽땅 베고는 가버렸다.
또 다시 많은 세월이 흘러 소년이 다시 찾아 왔다. 이번에는 자신을 멀리 떠나게 할 수 있는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무는 자신의 줄기를 베어가라고 말했다. 소년은 줄기를 베고는 가버렸다. 나무는 행복했으나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또 다시 세월이 흘러 소년은 노인이 되어 찾아왔다.
그러나 이제 나무는 남은 것이 없었다. 다행히 소년은 이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편안히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무는 자신의 굽은 허리를 힘껏 펴서 소년에게 앉으라고 말했다.
소년은 나무의 말을 들었으며 나무는 행복했다.
그렇게 책은 끝이 나버렸다. 이 책을 읽고 나무의 희생정신이 무척 인상깊었다.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년의 행복을 바라며 자신이 해 줄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주었다. 심지어 자신의 몸까지 베어서 주면서... 그러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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