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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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6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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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주어서 행복한 삶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 전도사님께서는 가끔
“가진걸 남 주자.”
라는 말을 하신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왜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할까? 가끔 생각 날 때면 의자에 앉아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답을 찾기 힘들었다. 어느 날 문득 책꽂이에서 보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이 나에게 답을 얻어다 주었다.
한 소년이 나무와 친구가 되어서 나무는 그 소년에게 자기가 가진 것을 주웠다. 소년이 늙어서 기운이 없어졌다.
“이제 내게 필요한 건 별로 없어, 앉아서 쉴 조용한 곳이나 이었으면 좋겠 어. 난 몹시 피곤해,”
“자. 앉아서 쉬기에는 늙은 나무 밑동이 그만이야. 얘야, 이리로 와서 앉으 렴. 앉아서 쉬도록 해.”
나무는 소년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이어서 행복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소년에게 줄 수 있어서 행복한 나무였다.
나는 항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내 것을 준다고 생각은 매번 생각하지만 막상 그 일을 할 때면 제대로 못하고 꼭 하고 난 후에 후회한다.
육교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날은 무슨 축제 같은 것을 했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육교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느 한 사람이 길바닥에 누워서 돈을 달라고 깡통을 놓고 있었다. 그 사람은 말하지도 못하는 것 같았고 다리도 제대로 쓸 수 없는 사람 같아 보였다. 무슨 사고를 당한 사람처럼 불쌍해 보였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람이 왠지 연극을 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 불쌍한 척 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돈을 주지도 않았고 연극 같다면서 욕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였지만 그 사람은 정말로 힘들고 아픈 사람 이였다고 한다. 나는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정말 바보 같았다. 내가 주기 싫어서 일부로 그렇게 단정짓고 그렇게 행동했다.
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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