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아낌없이 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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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나서 아낌없이 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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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목부터가 내 맘에 쏙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쉘 실버스타인이 지은책으로써,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보게 되었다.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으로 ‘ 읽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정말 지은이의 철학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었다.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인 만큼 한껏 기대를 품고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첫장을 넘기고,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옛날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다. 소년도 나무를 사랑했고, 소년은 매일 나무에게 와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소년은 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가서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곤 했다. 그러다가 피곤해지면 나무 그늘에서 단잠을 자기도 했다. 정말 즐거운 나날이었을 것이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 사랑했고.. 나무는 행복했다. 시간은 흘러 소년은 점점 나이가 들었다. 그러다보니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졌다. 소년은 성장하면서, 나무와 노는 것보다는 물건을 사는 것이 더 좋았고, 그렇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다. 소년이 나무에게 돈을 좀 줄 수없냐고 묻자, 나무는 소년에게 사과를 모두 준다. 나무는 행복했고, 나무의 사과를 다 따가버린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무는 슬펐다.. 이 때 가슴이 찡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돌아왔고, 소년은 나무에게 따뜻한 집을 마련해 줄수는 없냐고 물었다. 이번에 나무는 소년에게 집을 지을 수 있는 가지들을 내 주었다.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의 가지들을 베어서는 자기의 집을 지으러 갔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지만, 떠나간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소년이 돌아왔고, 나무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나무가 같이 놀자고 하였지만, 소년은 거절하면서, 배 한척만 마련해 줄수 없겠냐고 묻는다. 나무는 자신의 줄기를 내어주며 배를 만들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소년은 나무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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