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아낌없는주는나무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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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4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아낌없는주는나무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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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 놀러 오는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매일 나뭇가지에 매달려 놀기도 하고, 열매를 따먹기도 했다. 또, 술래잡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서 낮잠도 잤다. 소년은 나무를 사랑했다. 그런 나무는 행복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소년은 청년이 되었다. 그에게는 다른 친구가 생겼고 그래서 나무는 때때로 외롭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소년은 집이, 그리고 배가 필요했다. 그때마다 나무는 자신을 잘라 만들라 했다. 소년은 나무를 찾아와 밑동만 남겨 놓고 나무를 베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어준 나무는 행복했다. 하지만 그도 얼마 되지 않아 노인이 된 소년은 다시 나무를 찾아왔다.
하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나무는 소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에게 줄 거라고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나는 밑동만 남았거든."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그저 앉아서 편히 쉴 조용한 곳이나 있었으면 좋겠어."
노인이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무는 노인이 된 소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앉아서 쉬기에는 늙은 나무 밑동이 최고야. 자, 이리 와서 앉아."
노인은 나무가 시키는 대로 했고, 나무는 무척 행복했다.

[느낀점]
나무의 행복과 소년의 행복은 다른 것이었다. 나무의 행복은 소년이 행복해지는 것이었고, 소년의 행복은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었다. 행복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감정의 것이다. 절대로 논리나 이론을 따라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이다. 간혹 나무의 헌신적이 사랑을 미련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요건일 뿐 나무의 행복은 아닌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만족하고 스스로 기쁘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줄 때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나무의 헌신이 자신에게 의미 있다면 그것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무는 소년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다. 그에게 헌신은 단어가 아니라 삶이었다. 헌신이 무슨 의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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