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서 아낌없이 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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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30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서 아낌없이 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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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서..

우리는 곁에 있으면서도 그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그 중의 하나가 나무라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 인간들을 위해 모든지 만들어 주는 그런 나무.. 우리인간들의 이기적인 힘에 시달려 연필이고 종이고 공책이고.. 나무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시달려 살아왔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에게 나무의 소중함과 소년의 행동에 관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줄거리를 쓰라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중 소년은 우리 인간을 비유 할 수 있다. 한 어린 소년이 나무의 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나무의 열매를 따먹기도 하며 어린 시절을 나무와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런데 소년은 한동안 나무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청년이 되어 자신도 결혼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면서 나무를 찾아오겠다. 그런데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따다가 팔아서 그 돈으로 결혼을 하라고 한다. 그리고 나서 나무는 소년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하룻밤이 지나고 이틀 밤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 년 후..소년은 중년의 가까이 되어 나무를 찾아 왔다. 그래도 나무는 소년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세월이 흐른 만큼 나무도 늙어 있었다. 소년은 냉정하게도 인사조차 하지 않고 냉큼 여행을 하고 싶은데 타고 갈 배가 없다고 나무에게 배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무는 또 자신의 몸을 잘라가 배를 만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나무는 밑동이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소년은 또다시 찾아오지 않다가 몇 년의 세월을 그렇게 보내다 늙은이가 되어서 찾아오게 된다.
이젠 자신이 앉아서 쉴 의자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난 이 글을 읽으면서 그전의 소년에 행동까지는 참았지만 이 소년이 너무도 뻔뻔스럽다고 생각했다.
나무는 자기한테 해준 것이 너무도 많은데 소년은 사실 나무에게 해준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열매를 따다가 돈을 벌고 또 배를 만들어 여행 을하고 마지막 남은 밑동 이까지 차지한다는 그 글을 끝까지 읽으면서 난 왠지 소년만이 그런 게 아니라는 것…(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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