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나무를읽고 독후감 독후감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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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3-11

아낌없이주는나무를읽고 독후감 독후감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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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은이: 쉘 실버스타인 출판사: 선영사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거의 그림책이라고 할 정도로 한페이지에 글 몇줄이 쓰여져있는 아주 짧은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이게 과연 필독서인지 아이들의 책이 아닌지 의심했었다. 하지만 여러번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이 진정으로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때는 나무의 무조건 적인 사랑 즉 아가페적인 사랑이 놀라웠다. 자신이 어떠한 취급을 받던 소년에게는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만을 준 나무는 교과서에 실린 한용운선생님의 나룻배와 행인을 떠올리게했다. 소년이 어리던 젊던 늙던 언제나 나무는 소년을 바라보며 그와 진정한 친구가 되주었다. 비록 소년이 그것을 몰랐었더라도말이다.
나무처럼 착하고 희생적인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위선적으로 자신이 착하고, 배려심 많은 척을 한다. 반면에 자신의 의지도 무시한채 무조건 주려고만 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 자주 드라마나 영화에서 억지로 보증을 잘못서 다른사람들의 빚까지도 끌어안아 불쌍한 삶이 되버린 사람들이 나온다. 하지만 나무는 이런 사람들과는 다르다. 표면적으로만이아닌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소년에게 베풀어주고 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소년은 나무와는 다른 사람들과의 시간이 늘어나고 그럴수록 나무를 점점 잊어갔다. 그때 나무는 어떠한 생각을 하였을까? 내가 그렇게 아낌없이 주었는데 자신을 떠난 배신감에 휩싸엿을까? 나무는 그러지 않았다. 만약 나무가 배신감을 느꼈더라면 소년이 늙어서 돌아왔을 때 자신의 마지막 모습인 밑동을 내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무는 활짝 웃으며 소년을 돌아온 것을 반기고 마지막까지 사랑을 주엇다.
간혹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그저 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젠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야겟다. 나무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긴 힘들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나무에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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