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결혼했다는 일고나서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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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7

아내가결혼했다는 일고나서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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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 - 박현욱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한번 읽으면 눈을 뗄 수 없다는 친구의 말이 정말이었다. 나는 틈만 나면 이 책을 펴서 읽었다. 너무너무 궁금해서 말이다. 첫 장은 흔히 주인공들이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책은 연애를 축구에 비유해서 쓴 것이 아주 인상적이다.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내가 두 번 결혼했다. 재혼이 아니라 일처다부제를 떠올리는 결혼을 말한다.
너무나 개방적인여자 당당하고 솔직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너무나 완벽한 여자가 이 책의 여주인공이다. 점점 읽을수록 이 여자의 생각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흔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어딘가에 한명쯤 있을만한 여자이다.
이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남자는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도 아내를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살게 억압하지 않는다. 이 여자의 생각대로 하게 둔다는 소리이다. 여자의 생각은 여자도 남자처럼 다른 남자랑 같이 잘 수도 있고 바람을 피울수도있고 남자랑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도 다른남자도 만나고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여자가 밉지 않게 나온다. 그 이유는 아마 완벽하기 때문이다. 가정적면에서나 밖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도..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나오는 사랑이야기에 불과한다. 지금부터 책의 제목에 걸맞는 이야기를 하겠다.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남편에게 말한다.‘당신하고 결혼하고 살아보니 좋아서 그사 람하고도 결혼하고 싶어’보통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없는 말이다. 그 여자는 이남자도 좋고 저 남자도 좋고 양다리지만,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처음에는 나도 이해 할 수 없는 문화적 충격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 된다. 그러나 더 대단한 것은 이 첫 번째 남편이 그 결혼에 찬성한다. 약간의 망설임과 고민은 조금 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찬성한다. 첫 남편은 이 일로 고민하는 중에 친구를 한 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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