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조상을 읽고 아담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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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4

아담의 조상을 읽고 아담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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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조상을 읽고...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간이라는 생각은 깨뜨릴 수 없는 영원한 진리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종교적 그림을 많이 그리던 중세 시절의 유럽의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 아담과 하와는 배꼽이 없는 상태로 그림이 그려졌다. 즉, 배꼽은 어머니와 아기와의 연결 고리인데, 아담과 하와는 그들을 낳아준 어머니가 없다는 성경 창세기의 말씀에 대한 고민스러움(?)이 그대로 표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진리라는 것이 19세기 중반까지 서구 기독교사회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란 이론이 출현하였다. 찰스 다아윈의 종의 기원이 그 논쟁의 시작이었다. 물론 찰스 다아윈 이전에도 신의 권위에 도전한 과학자들은 있었다. 그들은 목숨을 담보로 종교 최우선 시대에 자신의 신념을 내세웠다. 그렇게 과학은 발전해 온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담은 최초의 인간이 아니기에 아담의 조상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그들의 연구를 진행시킨다. 연구를 위해서 그들은 발굴지를 선정하고, 독자를 그곳으로 인도해 나간다. 한국인 독자들에게 낮설은 지역인 동남아프리카 말라위가 그들의 희망을 키워가는 장소이다.
그들은 독자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시피 어린 시절의 그들의 모습은 호미니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필연성을 보여주고 있고, 어떻게 보면 관심 분야가 정반대인 그들의 연구 대상이 합쳐지는 보완 상황과 그들이 함께 호미니드통로조사프로젝트(HCRP)를 시작하게 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발굴 현장과 발굴 작업 이외에 인간의 모습들이 자주 나와있는데, 어떻게 보면 양념 같은 이야기가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 조차도 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발굴의 과정이란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발굴된 화석의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그 지역의 식량, 생태라든지 여러 가지 화석이 그 지역에 생존하였을 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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