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된 이브의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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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담이된 이브의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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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가 된 아담의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말하고 싶은건 이책을 읽은후.. 그녀를 존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아닌 그녀를 말이다.. 내가 이책을 본다 했을때 주위 사람들은 조소에 가까웠다. 그런걸 왜봐..

니가 그렇지... 난 이책을 누구나 다 읽고 싶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인가 하는 회의가

들었다. 하지만 이책이 나올때 부터 한번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조소를 부러움이라

바꿔버렸다..

이책은 사진과 함께 각 테마별로 그에 맞는 글이 적혀있다. 그 글은 까다로운 구성형식에 의해

분화된게 아닌, 그저 사진에 맞는 사진에 화려한 색체..아님 그녀 자신만의 시간구성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이 많았기에 글이 적었고, 글이 적은것 같아 보여도 내용은 참

알찼다. 모랄까...

누구의 자서전이고 그사람의 삶과 그 향기, 그사람 그자체 자신을 가장 잘 닮으려 여러면으로 노력

할껏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방송에서, 항간에 떠도는 애기에서, 인터넷에서는 절대 볼수없었던

그녀를 볼수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작고도 놀라운 충격이었고 , 즐거움 이었다.

책의 질로봐서는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닐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책을 경시할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보는 눈이 곱지 않다는건 . 읽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을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건 사람들의 편견이고, 편견에 의한 횡포다.. 난 분명 그렇게 생각한다.

책한장한장 글하나하나 사진 한장한장 그녀의 노력이, 그녀의 인생이.. 처참한 삶이 아주잘

녹아있다. 이것이 어찌 경시받을만한 것인가.. 정말 의문이다.

대부분의 트렌스 젠더들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여성스럽다고 한다.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인형과

화장을 즐기며 여자의 옷과 속옷에도 조예도 깊다. 여자인 나보다도 여성이라는 정체성 자체에

자부심과 깊은 애정이 있다. 여자가 뭐가 좋으냐.. 라고 푸념했던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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