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짧다를 읽고 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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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9

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짧다를 읽고 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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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읽고

난 이 책제목에서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말에 왠지 끌렸다. 언제나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만 듣고 온 나에게 왠지 조금은 신선한 제목이랄까 하는 생각이 들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세계의 인물들과 그 사람에 업적이나 성장 과정에 대해 나와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좀 더 나는 이 책에 대해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비전상실증후군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글들이 나와 있었다.
그 중에 따뜻한 물 속의 개구리란 글이 있었다. 프랑스에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인데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넣어 두면 개구리는 가만히 엎드려 있는데 그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하면서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해 개구리가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난 맨 처음 이 이야기를 읽고 조금은 우습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가 죽어 가는 것도 모르면서 기분 좋게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이 우습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치만 조금 뒤 나는 갑자기 나에 대해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래도 큰 걱정이 없으니까 당장 먹고사는데 걱정은 없으니까 성적이 꼴찌는 아니니까 이만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빠져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생각 말이다. 우리는 어쩌면 개구리처럼 자기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지도 모르면서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며 개구리처럼 죽어가고 있는 줄도 모른다.
난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무언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개구리처럼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면서 비전 없이 살아가는 하루는 결국에 개구리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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