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서 아들아부자가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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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14

아들아,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서 아들아부자가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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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부자가 되어라
출판사 : 책이 있는 마을
지은이 : 여병익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가난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로서, 경제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읽어볼만한 책이었다. 이 책을 쓰신 한 아들의 아버지는 연세대 철학과를 나오셨다. 대학이름을 보면 우리나라 최고의 SKY대학에 포함되는 대학이라서 그런지 정말 대단해 해보였다. 하지만 자신이 대학을 진학할 때는 자신의 아버지가 취업이 잘되는 상대나 공대에 가기를 원했지만 연세대학교 학생이라는 이름을 달고 싶어서 그나마 점수가 낮은 학과에 들어 간 것이다. 나라도 솔직히 그러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철이 없던 시절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 후회하고 계셨다. 그 외에도 자신이 직장인으로써 회사에 다닐 적에 후회했던 일을 아들이 되풀이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었다. 그리고 이 분은 50대 후반에 사업에 실패한 아픈 기억도 가지고 계셨다. 실패한 이유는 무리한 사업 확장에 있었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하여 오랫동안 살던 40평인 집을 팔아야 했으며, 돈이 없어서 아들을 대학조차 보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평소에 다니고 있던 교회에서 도움을 주어서 야간대학이라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다행이었고, 아버지께서는 야간대학에 다닌 다는 것을 창피해 하지 말고 재산을 상속받아 별 어려움 없이 지내는 사람을 지나치게 부러워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물론 부모님 덕에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사고, 딱히 돈에 대한 압박감도 없고 좋을지 몰라도, 가난이 때로는 더 좋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은 정정당당하게 벌고, 꼭 필요한 것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잘못된 이야기가 많은데 그것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고, 성경의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해주셨다. 솔직히 돈이 없으면 교회도 지을 수 없고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도울 수 있으니, 무조건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좀 이상한 것 같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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